
▲방송인 이혜성(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나이 32세 방송인 이혜성이 이승기가 하차한 '집사부일체' 시즌2 정재승 교수 편 마지막 회에 출연한다. 시즌1 고정 멤버였던 이상윤도 함께한다.
16일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카이스트 뇌인지과학과 정재승 교수가 사부가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인간수업' 마지막 강의를 진행한다.
'집사부일체'는 지난 3주간 인간에 대해 알아보고, 그에 얽힌 뇌 과학적 현상을 배워왔다. 특히 카이스트의 수업을 그대로 청강해볼 수 있는 기회로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서울대학교 출신 배우 이상윤과 이혜성이 일일 제자로 함께할 예정이다.
정재승 사부는 '인간수업' 마지막 강의 주제에 대해 "방송에선 처음 다루는 주제"라며 지금까지의 강의보다도 더 충격적일 것을 예고해 멤버들을 긴장하게 했다.
그가 준비한 마지막 강의는 '인간을 망치는 세 가지 요소'로 차별, 혐오, 편견에 관한 이야기였다. 멤버들은 각자 받아 본 편견에 관해 본인의 경험담을 말했다. 이대호는 자신에 대한 편견으로 “뚱뚱하면 많이 먹는다는 것”이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정재승은 멤버들과 함께 문화 차이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뱀뱀은 "연습생 때 문화적 차이로 혼난 적이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모든 걸 반대로 생각해야 해서 힘들었다. 왜 혼났는지 이해가 안 됐다"라며 연습생 당시 일화를 공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