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싸우면 다행이야'(사진제공=MBC)
24일 방송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이하 ‘안다행’) 120회에서는 코요태의 세 번째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이야기가 그려진다.

▲'안싸우면 다행이야'(사진제공=MBC)
이어 김종민은 있는 재료를 모두 활용해 ‘된장말이국수’를 만든다. 오로지 자신의 감각만을 믿고 느낌대로 재료를 넣은 김종민. 하지만 재료를 추가할수록 점점 이상해지는 맛에 심란해진다. 이대로 신지를 굶길 수 없는 김종민은 심폐 소생을 위해 고군분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