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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나이 동갑 빽가와 ‘안싸우면 다행이야’ 촬영지 섬 출격…김종민 된장말이국수 도전

▲'안싸우면 다행이야'(사진제공=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사진제공=MBC)
나이 43세 신지가 김종민, 빽가와 함께 ‘안싸우면 다행이야’ 촬영지 섬에서 고군분투를 벌인다.

24일 방송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이하 ‘안다행’) 120회에서는 코요태의 세 번째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이야기가 그려진다.

▲'안싸우면 다행이야'(사진제공=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사진제공=MBC)
이날 코요태는 역대급 빈곤한 식재료에 난처해 한다. 이런 가운데 이들은 섬에서 향긋한 향을 내뿜는 재료를 발견, 이를 메인으로 다양한 메뉴들을 떠올린다.

이어 김종민은 있는 재료를 모두 활용해 ‘된장말이국수’를 만든다. 오로지 자신의 감각만을 믿고 느낌대로 재료를 넣은 김종민. 하지만 재료를 추가할수록 점점 이상해지는 맛에 심란해진다. 이대로 신지를 굶길 수 없는 김종민은 심폐 소생을 위해 고군분투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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