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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파원 25시' 이찬원,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매력에 풍덩 "근심 걱정 사라질 풍경"

▲'톡파원 25시' 이찬원(사진제공=JTBC)
▲'톡파원 25시' 이찬원(사진제공=JTBC)

'톡파원 25시' 이찬원이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의 매력에 풍덩 빠진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랜선 여행과 스위스 시계 투어, 프랑스 미용실 투어로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선물한다.

'톡파원 세계 탐구 생활'에서는 지난주 큰 반응을 모았던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랜선 여행에 이어 대자연의 종합선물 세트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로 떠난다. 가장 먼저 엘 칼라파테에서 '톡파원 25시' 최초 빙하 투어가 진행된다고 해 큰 기대감을 불러 모으고 있다.

전체 면적 254km²로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보다 큰 면적의 빙하가 눈 앞에 펼쳐지자 출연자들은 환호성을 터뜨린다. 끝없이 펼쳐진 빙하를 눈으로 감상하는 것은 물론, 빙하 트레킹 체험까지 한다. 빙하 위를 걷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던 ‘톡(TALK)’파원은 빙하 조각을 넣은 위스키를 마시며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세계 최남단의 항구 도시이자 ‘세상의 끝’이라 불리는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를 찾아간다. 이곳을 찾는 관광객이라면 꼭 한 번은 즐긴다는 비글 해협 투어에서는 배 위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마주해 출연진들이 연신 감탄사를 내뱉는다. 특히 MC 이찬원은 “있던 근심 걱정도 다 사라지겠다”라며 부러움을 드러낸다.

가마우지 새와 바다사자 등 동물들을 볼 수 있는 섬들 중 펭귄 섬에서는 코앞에서 펭귄을 만날 수 있다.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부터 스위스 시계 투어, 프랑스 미용실 투어까지 3색 랜선 여행을 예고한 JTBC ‘톡파원 25시’는 오는 22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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