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싸우면 다행이야’ (사진제공=MBC)
22일 방송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 124회에서는 홍현희와 그의 절친들 김용명, 이은지, 가비, 권은빈이 무인도에 출격해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을 펼친다. ‘빽토커’로는 제이쓴과 한승연이 함께한다.
“출산 후 꼭 섬에서 몸보신을 하겠다”고 선언했던 홍현희는 이날 절친들을 모아 무인도로 향한다. 대세로서 요즘 가장 핫한 예능인인 이은지도 바쁜 스케줄을 뒤로 하고 절친 홍현희를 위해 인생 처음으로 ‘내손내잡’에 도전한다.

▲‘안싸우면 다행이야’ (사진제공=MBC)
그런가 하면 아내 홍현희를 위해 빽토커로 출격한 제이쓴은 VCR을 보던 중 “똥별이가 현희를 닮을까 봐 걱정”이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