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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종근 아나운서·왕재민 부자&손준호·김소현 부부, 나이를 넘어선 가정의 달 특집 '우리말 겨루기' 달인 도전

▲'우리말 겨루기' 손준호 김소현(사진제공=KBS1)
▲'우리말 겨루기' 손준호 김소현(사진제공=KBS1)
왕종근 아나운서와 왕재민 부자, 손준호와 김소현 부부가 가정의 달 특집 '우리말 겨루기' 달인에 도전한다.

29일 방송되는 KBS 1TV '우리말 겨루기'에서는 왕종근·왕재민 부자, 손준호·김소현 뮤지컬 배우 부부가 2인 1조로 출연해 ‘명예 달인’의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겨루기에 나선다.

우승을 맛보지 못한 지난 도전을 아쉬워하며 다시 출사표를 던진 손준호·김소현 부부. 무대 위에서는 노련한 배우지만 뮤지컬 무대보다 '우리말 겨루기'가 더 떨린다며 긴장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정답을 맞힐 때마다 풍부한 성량으로 목청껏 환호하며 녹화장을 후끈한 열기로 가득 채웠다.

남편 손준호는 아내에 대한 존경과 사랑을 드러내며 사랑꾼 면모를 보여주었지만, 김소현은 점수에 비례하는 애정도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겨루기 결과가 좋아야 아들과 함께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는 두 사람. 이들은 명예 우리말 달인이 되어 온 가족이 함께 방송을 보며 웃을 수 있을까?

▲'우리말 겨루기' 왕종근 왕재민(사진제공=KBS1)
▲'우리말 겨루기' 왕종근 왕재민(사진제공=KBS1)
아내 때문에 얼떨결에 출연하게 됐다는 47년 차 아나운서 왕종근과 아버지의 우리말 실력을 믿어 보겠다며 함께 출전한 아들 왕재민. 그러나 문제 앞에서 욕심을 낸 탓일까? 오답을 연발하며 점수 획득에 어려움을 겪는다. 하지만 뒷심을 발휘해 선두를 바짝 따라잡으며 예측할 수 없는 승부를 펼치는 두 사람.

한편 왕재민은 평소 우상으로 생각하는 손준호와의 만남에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내친김에 함께 노래를 부르며 가슴에 품고 있던 소망까지 이뤘다. 이 기분 좋은 기세를 몰아 부자 조는 막판 역전에 성공해 왕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까?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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