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아이(사진 = 131레이블 제공)
비아이는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유력 일간지 USA TODAY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인터뷰를 통해 정규 2집 'TO DIE FOR (투 다이 포)'에 대해 직접 전하며 관심을 입증했다.
먼저 'TO DIE FOR'의 작업기와 관련해 비아이는 "곡마다 메시지와 가사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 더 많은 장르와 스타일을 담으려고 했고, 이전보다 실험적이고 파워풀 한 곡들을 수록했다"고 말했다.

▲비아이(사진 = 131레이블 제공)
이와 함께 비아이는 완곡 뮤직비디오 형태가 아닌 트랙별 쇼트폼 형식으로 풀어낸 에피소드 필름에 대해 언급하며 "시간이 지나야 청춘이란 걸 안다. 장면으로 기억되는 단편 영화처럼 만들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비아이(사진 = 131레이블 제공)
한편, 비아이의 정규 2집 'TO DIE FOR'는 발매 직후 '겁도없이'와 'Die for love'로 총 12개 지역 아이튠즈 톱 싱글 차트 1위에 올랐다. 비아이는 각종 공연을 통해 계속해서 신곡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