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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감성쇼룸 하우스'ㆍ아현동 '도보 10분 조아현'ㆍ이태원 '스튜디오 드래곤 마운틴', '구해줘 홈즈' 충정로 직주근접 매물 추천

▲조현아(사진제공=MBC)
▲조현아(사진제공=MBC)

방송시간이 변경된 '구해줘 홈즈'에서 마포구 연남동 '감성쇼룸 하우스', 아현동 '도보 10분 조아현', 용산구 이태원동 '스튜디오 드래곤 마운틴'을 충정로 직주근접 매물로 추천한다.

15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 207회에서는 서대문구 충정로역까지 대중교통 최대 40분 이내의 집을 구해달라는 의뢰를 받고 발품을 파는 모습이 그려진다.

복팀에선 양세형과 함께 가수 조현아가 출격한다. 두 사람이 처음 방문한 집은 마포구 연남동의 '감성 쇼룸 하우스'다. 홍대입구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의뢰인 직장이 있는 충정로역까지 환승 없이 20분이 소요되는 집이다.

'감성쇼룸 하우스'는 2002년 준공, 부분 리모델링을 마쳤으며 쇼룸 스타일의 감성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 예정이다.

두 번째 매물은 마포구 아현동 '도보 10분 조아현'이다. 의뢰인의 직장이 있는 충정로역까지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이 집은 애오개역과 충정로역, 아현역이 있는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매물을 보기에 앞서 이 집의 가장 큰 장점으로 1억 원대 전세와 2023년 올 리모델링 후 첫 입주라고 말한다.

마지막으로는 용산구 이태원동의 '스튜디오 드래곤 마운틴'을 방문한다. 유니크한 스튜디오형 구조와 옥상에서 즐기는 파노라마 용산 뷰가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또 양세형과 조현아는 어디든 가기 좋은 용산구의 인프라를 강조한다.

한편 '구해줘 홈즈'는 이날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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