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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천 전문의가 전하는 강철관절 만드는 법(ft.으르렁 관절분리체조)(나는몸신이다시즌2)

▲‘나는 몸신이다 시즌2’(사진제공=채널A)
▲‘나는 몸신이다 시즌2’(사진제공=채널A)
‘나는 몸신이다 시즌2’가 김일천 전문의와 함께 강철 관철을 만드는 법을 알아본고 으르렁 관절 분리 체조 등 허리 통증을 수술 없이 극복한 공짜 운동법을 전한다.

15일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시즌2’에서는 강철 관철 만들기를 주제로 대한민국 최고의 관절을 보유한 몸신들의 특별 비법을 알아본다.

이날 방송에서는 관절염 통증으로 고통 받는 이들이 쉽고 간편하게 케어 할 수 있는 강철 관절 비법을 공개한다. 바로 격한 싸움으로 유명한 주짓수 선수들이 주로 케어하는 허리 관절 보호 비법과 쉽고 가벼운 댄스로 관절을 보호하는 ‘으르렁 관절 분리 체조’ 비법이다.

▲‘나는 몸신이다 시즌2’(사진제공=채널A)
▲‘나는 몸신이다 시즌2’(사진제공=채널A)
비법을 배운 몸신 크루 우주소녀 다영은 “관절 뿐만 아니라 확실히 코어에 힘이 많이 들어가 운동이 되는 것 같다”며 놀라워했고, 김민아 역시 몸신의 비법을 따라한 후 놀라운 변화를 보였다는데. 선수시절 용수철 허리라는 호칭을 얻었던 강호동도 몸신 비법을 배워보니 허리 힘이 달라지는 것 같다며 엄청난 효과에 감탄했다.

한편, 신경외과 전문의 김일천은 뼈가 드러나는 관절 옷을 입고 등장해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리지만, 이와 함께 재미있는 설명으로 차별화된 재미와 정보를 선사한다. 또한, 몸신의 고난이도 폴댄스 동작에 성공해 강호동은 물론 허경환까지 놀라게 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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