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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X주지훈 '비공식작전' 1차 예고편 공개 “한 번만 도와주세요. 판수형”

▲'비공식작전' 1차 예고편(사진제공=쇼박스)
▲'비공식작전' 1차 예고편(사진제공=쇼박스)
하정우, 주지훈 주연 김성훈 감독 연출의 영화 '비공식작전'(제공/배급: (주)쇼박스)이 1차 예고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8월 2일 개봉예정인 영화 '비공식작전'은 1987년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과 현지 택시기사 ‘판수’의 버디 액션 무비다.

22일 공개된 1차 예고편은 납치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홀로 레바논으로 떠난 흙수저 외교관 ‘민준’(하정우)과 그가 현지에서 만난 사기꾼 기질 다분한 택시기사 ‘판수’(주지훈)의 다이내믹한 여정을 담아내 눈길을 모은다. 중동 전문 외교관이라는 이유로 공식적인 지원 없이 혼자 파견을 오게 된 ‘민준’은 도착하자마자 그가 가진 돈을 노리는 공항 경비대에게 쫓기고, 빗발치는 총알을 피하다 우연히 ‘판수’의 택시에 올라탄다.

“한 번만 도와주세요. 판수형”이라며 같은 한국인으로서 ‘판수’에게 의지하는 ‘민준’과 “여기서는 누굴 믿고 말고 고민할 필요가 없어. 아무도 안 믿으면 되거든”이라고 ‘민준’에게 충고하는 ‘판수’의 모습은 이들이 과연 끝까지 서로를 믿고 비공식 작전을 성공시킬 수 있을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민준’과 ‘판수’와의 거리를 좁혀가며 쉴 새 없이 이들을 쫓는 공항 경비대와 갱단의 추격은 긴장감을 배가시키며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총 한 번 잡아본 적 없는 ‘민준’과 ‘판수’의 숨 막히는 총격전과, 아슬아슬하게 골목을 통과하고 차량이 뒤집힐 정도의 아찔한 추격전까지 '비공식작전'은 눈을 뗄 수 없는 다채로운 액션의 향연으로 올여름 극장가에 시원하고 짜릿한 쾌감을 선사할 것이다.

한편 1987년 레바논을 배경으로 하정우와 주지훈의 고군분투 생존 액션을 선보일 '비공식작전'은 오는 8월 2일 극장 개봉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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