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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귀공자',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스페셜 GV→2주차 무대인사 확정

▲영화 '귀공자' 스페셜 GV(사진제공=NEW)
▲영화 '귀공자' 스페셜 GV(사진제공=NEW)

NEW가 공동제작, 배급한 영화 '귀공자'가 GV 상영회를 비롯해 무대인사로 관객들과 만난다.

영화 '귀공자' 측은 23일 "오는 29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주성철 영화평론가의 사회로 GV 상영회를 진행한다"라고 밝혔다. 이날 GV에는 박훈정 감독, 김선호, 강태주, 고아라가 참석할 예정이다.

또 같은 날 서울 지역에서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롯데시네마 청량리, CGV 왕십리, 메가박스 성수, 롯데시네마 건대입구를 차례로 찾아 아낌없는 팬 서비스를 통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훈정 감독과 김선호, 강태주, 고아라는 개봉 2주차 서울·경기 지역 주요 극장을 찾아 관객들과 인사할 예정이다. 오는 7월 1일에는 롯데시네마 수원, 메가박스 영통, CGV 광교, 롯데시네마 수지, CGV 판교, 메가박스 코엑스를, 2일에는 메가박스 고양스타필드, 롯데시네마 은평,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 CGV 영등포, 롯데시네마 영등포, CGV 용산아이파크몰을 찾아 관객들에게 직접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할 예정이다.

지난 21일 개봉한 영화 '귀공자'는 필리핀 불법 경기장을 전전하는 복싱 선수 ‘마르코’ 앞에 정체불명의 남자 ‘귀공자’를 비롯한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세력들이 나타나 광기의 추격을 펼치는 이야기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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