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존게임 코드레드'(사진제공=KBS2)
24일 방송되는 KBS 2TV 생존 재난 서바이벌 '생존게임 코드레드' 4회에서는 여섯 서바이버들이 지진 현장으로 들어간다.
시작 전 박군은 심상치 않은 현장 기운에 ‘무엇을 할지 모르니 벌써 무섭다’며 제작진에게 의심 가득한 멘트를 던지기도 한다. 여섯 멤버가 모두 모인 직후, 갑자기 흔들리는 컨테이너에 혼비백산한 서바이버들은 상황 파악이 전혀 안 되는 모습을 보이는데.

▲'생존게임 코드레드'(사진제공=KBS2)
구조견과 함께하는 미션이라 수월할 줄 알았던 것도 잠시, 코드레드 발령 '주어진 시간 내에 붕괴한 건물 속 생존자를 모두 생Zone으로 옮겨라!' 생존자를 구출하기도 전에 지진 현장 잔해를 치우는 것만으로도 서바이버들의 체력 소모가 상당했다는 후문.

▲'생존게임 코드레드'(사진제공=KBS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