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경애(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한국 나이 60세 개그맨 이경애가 '건강면세점'에 딸과 함께 출연해 포도밭, 염소 농장 다이어트를 설명한다.
25일 방송되는 TV조선 '건강면세점'에는 개그우먼 이경애가 출연한다. 그는 1984년 제2회 KBS '개그콘테스트'로 데뷔해 현재 40년째 활동 중이다.
이경애는 이날 딸과 함께 어디론가 뛰어간다. 그는 10kg 다이어트 경험이 있다면서 딸에게 그 비법을 소개하려고 한다고 말한다.
이경애의 10kg 감량 비법은 바로 노동이었다. 이경애는 포도밭부터 염소 농장까지 고된 노동을 하면서 땀 흘리지만 이경애의 딸은 점점 표정이 안 좋아져 웃음을 자아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