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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욱ㆍ조재윤, '세컨 하우스2' 서산 집 위해 조립 공장 방문 "대박이다"(ft. 모듈러 주택)

▲'세컨하우스' 서산(사진제공=KBS 2TV)
▲'세컨하우스' 서산(사진제공=KBS 2TV)
주상욱과 조재윤이 '세컨 하우스2' 촬영지 서산에서 모듈러 주택을 선보인다.

6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세컨 하우스2’ 6회에서는 주상욱과 조재윤이 새로운 공정에 도전한다.

모듈러 주택을 짓게 된 주상욱과 조재윤은 공정을 위해 조립 공장을 방문한다. 두 사람은 처음 보는 자동화 시스템에 입이 떡 벌어지고, 놀라움도 잠시 주조형제는 금세 적응하고는 벽체부터 지붕합판까지 시스템에 따라 순조롭게 모듈 만들기에 박차를 가한다.

▲'세컨하우스' 서산(사진제공=KBS 2TV)
▲'세컨하우스' 서산(사진제공=KBS 2TV)
특히 지붕 작업을 위해 높은 곳으로 올라간 주상욱은 겁을 잔뜩 먹고 몸이 얼어붙는데 반면 조재윤은 거침없이 작업을 이어간다.

마침내 공정을 한 모듈을 합쳐 주조하우스가 세워지고, 두 사람은 외관에서부터 눈을 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내부를 둘러보던 조재윤은 풍경을 바라보며 요리를 할 수 있는 주방에서 주상욱과 깨알 상황극을 펼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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