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공식작전' (사진제공=쇼박스)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과 현지 택시기사 ‘판수’의 버디 액션 영화 '비공식작전'이 개봉 이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감독과 작가, 셀러브리티들이 영화에 대한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고 있다.
넷플릭스 '킹덤' 시리즈를 김성훈 감독, 주지훈과 함께 작업했던 김은희 작가는 “차 추격신은 꼭 극장에 와서 보시길 강추 드린다. 김성훈 감독님이 차로 좀비 신을 찍으셨더라”고 놀라움을 전했으며, 김은숙 작가는 “두 남자의 티키타카가 너무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시작하자마자 사건이 터져서 끝까지 때려 부수고, 신나고 재밌으니 꼭 극장 와서 마지막까지 확인하라”며 반드시 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할 것을 추천했다.

▲'비공식작전' (사진제공=쇼박스)
우도환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손에 땀을 쥐면서 봤다. 올여름 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하고 통쾌한 영화가 될 것”이라고 했고, 보아와 박해수 역시 “너무 흥미진진하고 즐겁게 관람했다”, “너무 즐겁게 봤고, 관객 여러분들도 즐거운 여름 이 영화와 함께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해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에게는 N차 관람을, 예비 관객들에게는 관람을 독려하며 생생한 감상을 쏟아냈다.
이처럼 '비공식작전'을 향한 대한민국 대표 셀러브리티들의 호평이 담긴 추천 영상은 쇼박스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1987년 레바논을 배경으로 하정우와 주지훈의 고군분투 생존 액션을 선보일 '비공식작전'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