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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하희라, 진안 무림고수의 특별한 집 방문(세컨하우스2)

▲'세컨하우스2' 최수종, 하희라(사진제공=KBS 2TV)
▲'세컨하우스2' 최수종, 하희라(사진제공=KBS 2TV)
최수종, 하희라가 진안의 특별한 세컨하우스를 방문한다.

10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세컨 하우스2’ 11회에서 최수종과 하희라는 무림고수를 만나 색다른 경험을 만끽한다.

이날 방송에서 수라부부는 진안의 전설, 무림고수가 산다는 말에 직접 만나 그의 남다른 비법을 전수받기로 한다.

단단한 기합소리와 우직한 부채질 그리고 남다른 아우라를 풍기는 무림고수는 범상치 않은 비주얼을 뽐내며 수라부부의 시선을 잡아 끈다. 최수종은 태극선을 연마 중이라는 고수를 따라 부채질을 시도해보는데. 이에 최수종은 “이게 아무나 하는 게 아닌 것 같네요”라며 무술의 진가를 깨닫는다.

2006년 세컨하우스를 짓게 되었다는 무림고수. 집을 둘러보기에 앞서 최수종은 고수의 집앞에 있는 큰 느티나무를 보고 감탄하고는 기운을 받으며 “또 아들 낳을지도 몰라요”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한다.

무림고수는 폐 방앗간이었던 공간을 혼자서 개조와 수리를 도맡아 했다고 전했고, 수라부부는 무술에 대한 열정이 담긴 그의 세컨하우스를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뿐만 아니라 무림고수는 엄청난 비밀을 간직한 2층 공간도 공개, 그곳을 본 최수종과 하희라는 눈이 휘둥그레지고 입이 떡 벌어졌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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