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우새' 고준(사진제공=SBS)
나이 44세 배우 고준이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 출연해 혼자 사는 집을 공개한다.
27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미스티', '열혈사제'에서 '더티 섹시', '거친 상남자'로 인정받은 배우 고준이 출연한다. '미운 남의 새끼'로 새로 합류한 고준은 반전미 넘치는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고준은 눈 뜨자마자 할리우드식 영어를 하고, 스파르타식으로 운동하는 모습을 보여 '더티 섹시'의 진면모를 뽐냈다. 특히 고준의 한껏 성난 근육질 몸매가 공개되자 모두가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그러나 고준은 야성미 넘치는 모습과는 반대로 허당미 폭발하는 그만의 기상천외한 샤워법을 공개해 폭소를 자아냈다. 심지어 샤워 중간에 펼쳐지는 고준의 엉뚱한 행동에 지켜보던 '미우새' 어머니들은 "대체 왜 저럴까", "자기애가 강하네"라고 지적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또 고준의 남다른 취미 생활 공개에 "희한한 취미가 있다"라며 눈을 떼지 못한다.
고준은 20년 지기 친구들을 만나 연애 고민을 털어놓는다. 좋아하는 이성에게 고백 한 번 하지 못한 고준의 짠한 연애사가 밝혀지자 모두가 놀라워한다. 6년간 짝사랑했던 그녀의 그림자도 밟지 못했던 애절한 러브스토리에 '미우새' 어머니들은 "저게 진짜 찐 사랑"이라며 감동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