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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비밀의 숲' 스핀오프 '좋거나 나쁜 동재' 출연 확정…2024년 공개

▲배우 이준혁(사진제공=에이스팩토리)
▲배우 이준혁(사진제공=에이스팩토리)

배우 이준혁이 '좋거나 나쁜 동재'의 주인공으로 확정됐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좋거나 나쁜 동재' 측은 18일 이준혁의 캐스팅 소식을 전하며, 2024년 공개를 예고했다. '좋거나 나쁜 동재'는 tvN 드라마 '비밀의 숲'의 스핀오프로, '비밀의 숲' 인기 캐릭터 서동재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스폰 검사라는 과거의 부정이 낙인처럼 찍힌 탓에 앞날이 깜깜한 청주지검 서동재(이준혁) 검사가 재개발 사건으로 골머리를 앓던 중, 여고생 살인 사건을 맡게 되면서 서동재는 검사로서의 촉과 기회주의자의 본능 사이 위험한 줄타기를 시작한다.

주인공 서동재는 '비밀의 숲' 시즌 1, 2에서 서동재 역을 맡았던 배우 이준혁이 계속해서 연기한다. 서동재는 '비밀의 숲' 시즌1에서 얄미운 '느그 동재'로, 시즌2에서는 억척스럽고 짠내나는 모습으로 '우리 동재'로 불리며 시청자의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준혁은 얄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서동재를 입체적으로 그려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도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드라마 '비밀의 숲'을 집필한 이수연 작가는 '좋거나 나쁜 동재'의 크리에이터로 참여해 기대를 모은다. 장르물의 새 역사를 쓰며 굳건한 마니아층을 모은 이수연 작가가 이번 시리즈에서는 서동재의 어떤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지 궁금증이 쏠린다.

연출은 박건호 감독, 극본은 황하정, 김상원 작가가 맡았으며, '비밀의 숲' 시리즈를 제작한 스튜디오드래곤, 에이스팩토리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웰메이드 드라마 탄생을 예고했다.

'좋거나 나쁜 동재' 제작진은 "선과 악 한쪽에만 치우치지 않는 매력적인 캐릭터 서동재를 '비밀의 숲'에서만 보여드리기 아까워 이번엔 그를 중심으로 한 스토리를 펼쳐 보이게 됐다"면서 "검사 세계에서 살아남으려는 발버둥이 서동재를 어디로 흘러가게 할지 기대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좋거나 나쁜 동재'는 2024년에 티빙에서 공개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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