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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 뮤지컬 ‘삼총사’ 대체불가 달타냥…눈과 귀 사로잡은 명연기

▲렌(사진 = (주)글로벌컨텐츠 제공)
▲렌(사진 = (주)글로벌컨텐츠 제공)
가수 겸 배우 렌(REN, 최민기)이 뮤지컬 ‘삼총사’의 새로운 시즌에도 함께했다.

렌은 지난 17일 오후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된 뮤지컬 ‘삼총사’의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삼총사’는 대문호 알렉상드르 뒤마의 걸작 ‘삼총사’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국내에서는 2009년 초연한 뒤 9번째 시즌을 맞았다. 17세기 프랑스를 배경으로 왕실 총사가 되기를 꿈꾸는 청년 달타냥과 전설적인 총사 아토스, 포르토스, 아라미스가 국왕 루이 13세를 둘러싼 음모를 밝혀내는 과정을 담고 있다.

▲렌(사진 = (주)글로벌컨텐츠 제공)
▲렌(사진 = (주)글로벌컨텐츠 제공)
렌은 지난해에 이어 두 시즌 연속으로 달타냥 역을 맡았다. 첫 공연에서 렌은 한층 성숙해진 연기력으로 정의로운 쾌남 달타냥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명연기를 선보였다. 렌의 탄탄한 가창력과 더불어 검술, 아크로바틱 등 박진감 넘치는 액션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지난 2020년 ‘제이미’에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 활동을 시작한 렌은 ‘헤드윅’, ‘번지점프를 하다’, ‘삼총사’ 등 뮤지컬 작품에 꾸준히 출연하며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이번 ‘삼총사’ 새 시즌에도 합류하며 관객들의 반가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렌은 음악, 공연, 드라마, 예능, 뮤지컬까지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ENA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에서 첫 정극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또한, 단독 팬 콘서트 ‘Ren’dezvous’(랑데부) 한국, 일본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으며, 오는 10월 22일 홍콩에서 팬 콘서트를 이어간다.

렌이 달타냥 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삼총사’는 오는 11월 19일까지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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