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배구 아시안게임 중국전 결과(사진=대한배구협회)
메달을 놓친 여자배구 대표팀의 아시안게임 마지막 8강 경기 일정 북한전이 중계된다.
여자배구 대표팀은 5일 오후 3시 30분(한국시간)부터 북한과 6년 만의 남북대결을 치른다. 하지만 대표팀은 지난 4일 중국에게 패배하며 이날 경기와 관계없이 이미 4강행 티켓을 놓쳤다.
예선 조별리그 2위로 올라온 한국은 1패를 떠안고 8강 라운드를 시작했다. 중국과의 경기에서 패하면서 한국은 북한과 나란히 2패를 기록했다.
오는 6일부터 여자배구 대표팀은 이틀간 5~8위 결정전을 치른다.
한국 여자배구가 아시안게임 메달을 따내지 못한 것은 2006년 도하 대회(5위) 이후 17년 만이다.
여자 배구는 올해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12연패), 아시아선수권(역대 최하 6위), 파리 올림픽 예선전(7연패)에 이어 연달아 고개를 떨궜다.
한편, 이날 경기는 KBS, SBS, 스포티비나우 등에서 중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