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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시즌5' 전북 왕포 출격…감성돔ㆍ민어ㆍ농어ㆍ붕장어 등 어종 불문 대결

▲'도시어부 시즌5'(사진제공=채널A)
▲'도시어부 시즌5'(사진제공=채널A)
'도시어부 시즌5'가 전북 왕포에서 감성돔, 민어, 농어, 붕장어 등 어종 불문 대결을 펼친다.

5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5’(이하 도시어부) 5회에서는 전북 왕포를 찾은 리얼 어부들의 낚시 대결이 공개된다.

도시어부의 ‘마음의 고향’이라 불리는 전북 왕포를 찾은 멤버들은 어종 불문 총 시세 대결을 펼친다. 이날 멤버들은 조기는 물론 감성돔, 민어, 농어, 붕장어 등 온갖 다채로운 어종을 낚아 올려 어종별 시세 차이가 주는 변수가 어떻게 작용할지 큰 기대를 불러 모은다.

특히 이경규는 언뜻 보아 ‘돌돔’을 연상케 하는 흔치 않은 고기를 낚아 올려 극도로 흥분한다. 얼마를 예상하냐는 주상욱의 질문에, 이경규는 “몇 십만 원 하지 않을까. 귀한 생선이라 부르는 게 값일 거야”라며 기쁨을 숨기지 못하는데, 이에 이수근도 “1등 하는 거 아니냐” 라며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도시어부 시즌5'(사진제공=채널A)
▲'도시어부 시즌5'(사진제공=채널A)
이어서 주상욱은 감성돔을 히트해 모두를 주목 시켰다. 하지만, 이를 건져 올리기 위해 성훈이 뜰채를 수면 아래로 내리자마자 고기가 빠져버리고 이에 주상욱은 분노하며 “성훈이가 뜰채로 친 것 같다”라고 성훈 탓으로 몰아간다. 이때 이경규 또한 성훈이 감성돔 대가리를 친 거라며 덧붙이자 성훈은 “진짜 아니야”라며 억울해 한다.

한편, 다른 멤버들의 연이은 히트 중에도 성훈은 낚싯줄이 계속해서 바닥에 걸리는 탓에 ‘바닥 전문’이라며 놀림을 받는다. 성훈이 바닥에 걸린 낚싯줄을 빼내기 위해 계속해서 낚싯대를 상하좌우로 휘두르는 모습에 주상욱은 “제발 오두방정 좀 떨지 말라”라며 면박을 주기도 한다.

하지만 릴을 꿋꿋이 감아 올리며 포기하지 않던 성훈이 감성돔을 낚아 올리자 현장 분위기는 후끈 달아오르는데. 이어서 성훈이 감성돔을 연달아 히트하자 주상욱은 질투를 분출했고, 급기야 종료 5분 전 또 한 번 감성돔 히트를 외친 성훈에게 “뜰채 떠주기도 싫어”라며 뜰채 요청도 거절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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