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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하게' 후속 '힘쎈여자 강남순', '도봉순' 백미경 작가 신작…박보영→이유미 영탁ㆍ주우재 등장인물관계도 '눈길' 재방송 OTT 넷플릭스

▲'힘쎈여자 강남순'(사진제공=JTBC)
▲'힘쎈여자 강남순'(사진제공=JTBC)
'힙하게' 후속으로 '도봉순' 백미경 작가의 신작 '힘쎈여자 강남순'이 출격한다. '힘쎈여자 강남순'은 방송 전부터 이유미, 김정은, 김해숙 등 주인공부터 영탁, 주우재, 경리 등 등장인물관계도에도 높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7일 첫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은 선천적으로 놀라운 괴력을 타고난 3대 모녀가 강남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신종마약범죄의 실체를 파헤치는 ‘대대힘힘’ 코믹범죄맞짱극이다.

부모를 찾아 몽골에서 강남으로 온 엉뚱발랄한 괴력의 소유자 강남순, 잃어버린 딸을 찾기 위해 강박적으로 선행을 하며 정의감에 불타는 삶을 살아온 강남 현금 재벌 엄마 황금주, 마장동을 정육으로 평정한 강남순의 외할머니 길중간까지, 괴력이 집안 내력인 모녀 3대가 모였다. 강남도, 사랑도 지키고 싶은 그녀들이 신종마약범죄를 타파하고 ‘힘쎈’ 맞짱극을 펼친다.

▲'힘쎈여자 강남순'(사진제공=JTBC)
▲'힘쎈여자 강남순'(사진제공=JTBC)
이유미는 도봉순과 6촌격이자, 부모를 찾기 위해 몽골에서 날아온 엉뚱 발랄한 괴력의 소유자 ‘강남순’을 연기한다. 강남순은 어렸을 적 몽골에 여행차 들렀다가 예기치 못하게 가족을 잃어버리며 국제미아가 된 인물이다. 그 후 유목민 가족의 손에 자라면서 말타기는 물론 몽골 힘겨루기 대회까지 평정하며 비범함을 뽐내던 그는 미해결된 미션, ‘가족 찾기’를 위해 한국 땅으로 향한다.

김정은은 정의감에 불타는 강남 현금 재벌 ‘황금주’로 파격 변신한다. 극 중 황금주는 돈 많은 사람만 잘사는 세상이 아닌 모두가 잘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꿈을 가진 인물. 그가 이런 꿈을 갖게 된 이유는 잃어버린 딸 강남순을 위해서다. 선한 영향력이 어딘가 살아있을 딸 강남순에게도 미칠 것이라는 믿음 때문. 한국을 파고든 신종마약범죄와 맞짱(?)을 선포한 ‘강남의 배트걸’ 황금주의 사이다 활약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김해숙은 강남순의 외할머니 ‘길중간’ 역을 맡았다. 그는 왕년에 조폭들로부터 마장동을 지켜낸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불리는 인물. 때문에 그가 길 중간에 나타나면 모두가 홍해 바다처럼 길을 터주고는 한다고. ‘대대힘힘’의 유전자답게, 건장한 성인 남성부터 역기까지 번쩍 들어 올리는 그의 괴력은 황혼의 나이를 무색하게 한다.

▲'힘쎈여자 강남순'(사진제공=JTBC)
▲'힘쎈여자 강남순'(사진제공=JTBC)
옹성우는 지덕체를 겸비한 강남 한강 지구대 소속의 막내 경찰 ‘강희식’으로 활약한다. 경찰대를 졸업한 엘리트인 그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마약 사건을 쫓기 위해 비밀 마약 수사팀에 투입된다고. 나이는 어리지만 사건 해결을 위해 수사에 앞장서며 리더십을 발휘할 예정이다.

변우석은 유통 판매 회사 ‘두고’의 대표이자 무서운 야심가 ‘류시오’를 맡았다. 그 누구도 함부로 하지 못할 거대 권력을 가진 류시오는 무서울 게 없는 인물이다.

이들 외에도 ‘힘쎈여자 강남순’에는 이승준, 한상조, 김기두, 정보석, 오정연, 정승길, 영탁(박영탁), 송진우, 주우재, 경리 등이 출연해 맛깔나는 연기를 펼친다.

▲'힘쎈여자 강남순'(사진제공=JTBC)
▲'힘쎈여자 강남순'(사진제공=JTBC)
황금주(김정은)의 전남편 ‘강봉고’ 역은 이승준이 맡았다. 착하고 정직한 강봉고는 딸 강남순을 잃어버린 죄책감에 황금주와 이혼했다. 딸 강남순과 재회 후 온갖 위험 속에서도 못다 이룬 멜로의 종결자로 거듭난다. 황금주의 동생이자 웹소설 작가 ‘황금동’은 능청 연기의 달인 김기두가 연기한다.

강남순의 쌍둥이 동생 ‘강남인’은 한상조가 열연한다. 힘 유전자가 강남순에게 ‘몰빵’된 탓에 허약체질로 태어난 그는 외할머니 길중간(김해숙)의 소고기 케어로 뾰족한 성격과 달리 거대하고 둥근(?) 비주얼을 갖게 됐다.

길중간과 중년 로맨스를 선보일 보석 같은 연하남 ‘서준희’역을 맡은 정보석의 변신도 이목이 집중된다. 명예퇴직 후 타로카페 바리스타가 된 그는 길중간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로 설렘을 책임진다. 여기에 황금주가 신뢰하는 비서 ‘정나연’ 역은 오정연이 분해 김정은과 호흡을 맞춘다.

▲'힘쎈여자 강남순'(사진제공=JTBC)
▲'힘쎈여자 강남순'(사진제공=JTBC)
특전사 출신 마약수사대 팀장 ‘하동석’은 정승길이 맡았다. 가수 영탁은 마약 수사대 돌직구 형사 ‘오영탁’으로 변신한다. 강희식의 파트너인 그는 할 말 다하는 패기가 만만치 않은 인물로 강희식(옹성우)과의 ‘겉바속촉’ 브로케미로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마약수사대에서 빠질 수 없는 오영탁의 동기 ‘김석호’는 송진우가 맡아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한다.

강남순의 둘도 없는 친구 지현수와 노선생은 각각 주우재, 경리가 연기한다. ‘지현수’는 코인으로 벼락 거지가 된 ‘인싸형’ 노숙자다. 경리는 돈은 없지만 남자친구 ‘지현수’가 있는 낭만의 노숙자 ‘노선생’을 사랑스럽게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힘쎈여자 강남순'의 OTT 재방송은 넷플릭스에서 시청 가능하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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