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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욱ㆍ이호철ㆍ이규호ㆍ최준석ㆍ신기루 등 '덩치 서바이벌-먹찌빠' 출연진 몸무게 대결…역대급 돼지고기 먹방

▲'덩치 서바이벌-먹찌빠'(사진제공=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사진제공=SBS)
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에 ‘예능 베테랑’ 서장훈, 박나래를 필두로 신동, 이국주, 신기루와 MZ 세대 취향을 저격할 풍자, 나선욱, 그리고 ‘예능 뉴페이스’ 이호철, 이규호, 최준석이 출연한다. '덩치 서바이벌-먹찌빠'는 게임 미션 마지막까지 몸무게를 유지한 팀이 1성을 획득하고, 최종 7성을 모은 단 1명이 광고 모델의 꿈을 이루게 된다.

8일 첫 방송하는 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에서는 본격 촬영을 앞두고 멤버들의 몸무게 측정이 공개된다. 초대형 체중계를 본 멤버들은 “이거 소 무게 잴 때 쓰는 거 아니에요?”라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이국주는 체중계에 올라가자마자 비명을 질렀고, 신기루는 “(나는) 화요일에 유독 뚱뚱하다”라는 변명을 해 현장의 모두를 폭소케 했다. 다른 멤버들 또한 조금이라도 몸무게를 줄이기 위해 옷을 벗어던지는 등, 체중계 위에서 자신만의 외로운 싸움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계 소문난 덩치 10인 멤버들의 몸무게 총합이 1.2톤으로 공개돼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합산 몸무게가 공개되자 키 207cm의 서장훈, 원탑 거구 배우 이규호, ‘문신 돼지’ 나선욱을 비롯해 풍자, 신동, 이호철은 바쁘게 서로의 덩치를 스캔하기 시작해 폭소를 자아냈다. 서장훈은 “이런 무게감 있는 예능은 처음”이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먹성 좋기로 유명한 ‘팜유즈’ 박나래가 덩치들 사이에서 ‘요정’으로 등극하며 다시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앞으로 진행될 게임 미션에서는 승부를 위해 온몸을 던지는 열정 덩치들의 활약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초대형 세트 등장에 멤버들은 “피지컬 100이냐”라며 경악했지만, 게임을 시작하자 치열하게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금까지 보여준 적 없던 덩치들의 무게감 있는 대결에 녹화장 분위가 후끈해졌다는 후문이다.

▲'덩치 서바이벌-먹찌빠'(사진제공=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사진제공=SBS)
첫 번째 미션에서 승리하기 위해 폭우 속에서 처절한 사투를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예고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역대급 스케일의 초대형 시소와 12톤 모래 산 앞에 당황한 것도 잠시, 10명의 덩치들은 땀과 빗물에 쫄딱 젖으면서도 치열하게 게임에 임했다. 특히 6년 만에 야외 예능에 참여한 서장훈의 색다른 모습에 박나래는 “(서장훈이) 국가대표 이후 저렇게 움직이는 건 처음 본다. 알고 보니 야외 예능 좋아했네”라며 감탄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어 초대형 시소에서 신기루와 나선욱이 몸무게 대결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작이 불가능한 시소 몸무게 판정에 비명을 지른 사람은 둘 중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 밖에도 오직 본인의 몸무게로만 탁구공 2천여개를 넘긴 덩치값 제대로 하는 멤버가 등장하는데,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덩치들의 빅 사이즈 서바이벌에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멤버는 과연 누구일지, 기대감이 증폭된다.

▲'덩치 서바이벌-먹찌빠'(사진제공=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사진제공=SBS)
또 몸무게 총합 1.2톤의 덩치들이 역대급 고기 먹방을 펼칠 예정이다. 꽃삼겹살, 통삼겹살, 목살, 돼지갈비를 비롯해 특수부위까지 알차게 담긴 압도적인 비주얼의 돼지고기 한 상을 받은 멤버들은 한껏 흥분하며 역대급 텐션을 선보였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멤버들은 몸무게 유지를 위해 식욕을 자제할 것인지 마음껏 먹을 것인지 본능과 이성 사이에서 흔들리기 시작하며 대혼란에 빠졌다.

본격적으로 고기를 굽는 행복한 순간이 이어지던 중, 불판에 모인 기름을 버리자는 서장훈의 실언에 멤버들은 일제히 서장훈을 향해 비난을 시작했다. 고깃기름 앞에서 흥분한 신기루는 “재수 없는 소리 하지 마라. 여기 안 뚱뚱한 사람 있냐”라고 서장훈에게 독설 직격탄을 날려 녹화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한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덩치들만의 돼지고기 먹는 법이 공개될 예정이다. 멤버들은 고기를 자르지 않고 통으로 한 입 먹방을 선보이는가 하면, 고기 좀 많이 먹어본 ‘먹잘알’답게 자신만의 확고한 고기 철학을 공개한다. 배우 이호철은 고기 굽기 일타 강사로 변신해 삼겹살을 굽는 ‘330 법칙’부터 목살을 굽는 ‘2강2 법칙’을 전수했고, 박나래는 손맛 장인답게 즉석에서 특제 소스를 제조했다. 박나래의 소스를 맛본 덩치들이 식욕을 참지 못하고 별안간 ‘입 터진 먹방 릴레이’를 시작해 녹화 시간이 늘어났다는 후문이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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