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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페셜 육체실험, 다이어트ㆍ산토리오 의자ㆍ키 크는 운동 등 나에게 맞는 '최적의 건강' 비법은?

▲SBS 스페셜 육체실험 (사진제공=SBS)
▲SBS 스페셜 육체실험 (사진제공=SBS)
SBS 스페셜이 다이어트, 키 크는 운동, 산토리오 의자, 가자미근 운동 등 나에게 맞는 '최적의 건강' 비법을 찾는 여정이 8일 방송되는 SBS스페셜 ‘육체실험(Self-experimenter)’ 편에서 공개된다.

수많은 건강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 우리는 ‘나’의 몸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나’에게 최적화된 건강법을 찾기 위해 스스로 실험대에 오른 사람들, ‘Self-experimenter’들의 다양한 실험들 속에서 놀라운 진실이 밝혀진다.

하루에 복용하는 영양제만 무려 111개. 30명의 의사와 함께 진행되는 그의 회춘 프로젝트, 미국 백만장자 ‘브라이언 존슨’은 매년 26억을 투자해 자신의 몸을 실험 중이다. 영원히 18세의 몸으로 살아가고 싶은 그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실험. 약 2년간의 실험일지가 공개된다.

자가 실험을 통해 다이어트에 성공한 양혁용 대표는 매 순간 자신의 혈당 수치를 체크하며 자신에게 맞는 식단, 운동법, 수면 시간까지 찾아내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사람마다 혈당 반응이 다르기 때문에 개인에게 맞는 생활 패턴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혈당의 비밀을 찾아낸 그의 일상을 따라가 보았다.

▲SBS 스페셜 육체실험 (사진제공=SBS)
▲SBS 스페셜 육체실험 (사진제공=SBS)
몸무게 140kg, 고도비만이었던 김동규 씨는 9개월 만에 무려 60kg 이상을 감량했고, 3년째 유지하고 있는 다이어트 신(神)이다. 끊임없이 확인하고 기록하고 실험한다! 그를 유지어터로 만들어준 ‘자가 실험’ 그 특별한 과정과 결과를 공개한다.

인간의 몸무게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무려 30년간 저울 위에서 생활한 16세기 이탈리아 의학자 ‘산토리오 산토리오’. 일명 ‘산토리오의 의자’라 불리는 이 실험을 현대판으로 재현하기 위해 SBS스페셜에서 특별한 실험을 준비했다. 대식가 먹방 유튜버의 저울 위 식사, 정말로 먹는 만큼 몸무게가 늘어날까? 현대 의학과 과학을 완성시킨 특별한 ‘자가 실험’의 의미를 짚어본다.

앉은 채로 종아리를 움직이기만 하면 혈당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가자미근 운동’에 이어 SNS에서 화제가 된 일명 ‘키 크는 운동.’ 하루에 10분씩 일주일만 따라 하면 무려 5cm가 큰다? 과연 진실은 무엇인지 자가 실험을 통해 그 효과를 직접 검증해 본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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