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곡제작소' 5회(사진제공=TV조선)
8일 TV조선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40분부터 '항저우 아시안게임 특집' 황금세대 새함성 새 물결을 방송하고 이어 항저우 아시안게임 폐회식을 중계한다. 때문에 '명곡제작소'와 '스타다큐 마이웨이'가 결방한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특집' 황금세대 새함성 새 물결은 김정근 아나운서와 오현주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아 수영 황선우 선수,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 등이 출연해 감동적이었던 명장면을 다시 본다.
폐회식은 조우종 캐스터와 중국 문화전문가 이욱연 교수가 개회식에 이어 중계를 진행한다.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은 금메달 42, 은메달 59, 동메달 89개를 획득하며 종합 순위 3위에 올라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번 대회 폐회식에는 지난 16일 동안 치열한 승부와 도전을 펼쳤던 참가국들의 선수와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한다. 개회식 때와 마찬가지로 다채로운 공연도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