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레스텔라(사진 = 비트인터렉티브 제공)
포레스텔라(강형호, 고우림, 배두훈, 조민규)는 지난 14일과 15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2023 포레스텔라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2023 포레스텔라 페스티벌'은 양일간 오후 내내 진행됐다. 일반 공연장과 달리 한층 큰 규모의 야외인 88잔디마당에서 펼쳐진 만큼 포레스텔라는 본 공연 외에도 다양한 사전 프로그램과 부스를 통해 다양한 볼 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먼저 포토존과 함께 포레스텔라의 그간 공연 의상을 전시한 '포레의상실' 부스가 팬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포레스텔라(사진 = 비트인터렉티브 제공)
또한, 토요일에는 싱어송라이터 윤딴딴, 일요일에는 재즈 트리오 리스트리오와 싱어송라이터 별은이 각각 사전공연 무대에 올라 약 30분간 자신들의 무대를 선보이며 든든한 예열에 나섰다.

▲포레스텔라(사진 = 비트인터렉티브 제공)

▲포레스텔라(사진 = 비트인터렉티브 제공)
풍성한 '2023 포레스텔라 페스티벌'을 성료한 포레스텔라는 계속해서 활발한 음악, 공연, 방송 활동을 이어간다. 멤버 고우림은 오는 28일과 29일 첫 솔로 콘서트 개최를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