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의 휴가' 신민아(사진제공=쇼박스)
영화 '3일의 휴가'는 하늘에서 휴가 온 엄마 ‘복자’(김해숙)와 엄마의 레시피로 백반집을 운영하는 딸 ‘진주’(신민아)의 힐링 판타지.
신민아는 '3일의 휴가'에서 미국 교수직을 내려놓고 돌연 시골집으로 돌아온 딸 역할을 맡아 깊은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

▲'3일의 휴가' 신민아(사진제공=쇼박스)
신민아의 섬세한 연기로 따뜻한 감동과 여운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는 영화 '3일의 휴가'는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