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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추형’ 홍성우, 미래소년 성 강의→위너 이승훈&미미, 논산 MZ 이장 대행(부름부름 대행사)

▲'부름부름 대행사'(사진제공=JTBC)
▲'부름부름 대행사'(사진제공=JTBC)
'부름부름 대행사'의 ‘꽈추형’ 홍성우가 그룹 미래소년에게 성(性) 강의 대행에 나선다.

28일 방송되는 JTBC ‘부름부름 대행사’ 5회에서는 재치있는 입담의 소유자 비뇨의학과 전문의 ‘꽈추형’ 홍성우와 숏폼 제작의 대가 위너 이승훈이 특별 부름이로 함께한다.

먼저 비뇨의학과 전문의 ‘꽈추형’ 홍성우는 올해 전원 성인이 된 보이그룹 미래소년에게 알맞은 강의를 해주러 소속사를 찾아간다.

본격적인 성 강의가 시작되자 ‘꽈추형’은 일반인들이 잘 알지 못하는 성 지식부터 귀를 의심하게 만드는 에피소드까지 대방출해 미래소년은 물론 온 스튜디오를 경악케 만든다. 성 강의 대행을 지켜보던 부름이들은 사적인(?) 질문들을 쏟아내 현장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위너 이승훈은 미미와 논산의 한 마을을 찾아가 난생처음 접해보는 각종 농촌 업무로 ‘MZ 이장’ 대행을 할 예정이다. 하지만 MZ 대표 두 사람이 예측 불가한 허당 면모를 보이자 이를 지켜보던 마을 어르신들이 “힘이나 쓰겠어?”, “폼만 잡네”라며 호통을 쳐 폭소를 유발한다.

이어 기발한 아이디어로 이목을 사로잡는 숏폼을 탄생시켜온 이승훈이 마을 홍보를 위해 주민들과 함께 숏폼 영상 제작에 돌입한다고 해 많은 팬들의 기대감을 부풀게 하고 있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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