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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3' 2라운드 시작…김마스타(5호 가수)ㆍ호림(16호)→전하영(41호)ㆍ레이나(71호), 승리와 탈락의 갈림길

▲'싱어게인3' 2라운드(사진제공=JTBC)
▲'싱어게인3' 2라운드(사진제공=JTBC)

'싱어게인3' 김마스타(5호 가수)와 호림(16호), 신해솔(46호)와 손예지(56호)의 대결, 전하영(41호)와 레이나(71호), 장은정(66호)과 leejean(68호)의 대결이 펼쳐진다.

16일 방송되는 JTBC '싱어게인3'에서는 2라운드 심사위원 미션이 펼쳐진다. 시대별 명곡을 팀 대항전으로 해석하는 2라운드에서는 모든 조가 뛰어난 실력을 자랑한다.

매 대결 죽음의 조로,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 충격적인 다수의 탈락자 발생을 예고한다.

2라운드는 심사위원 미션 시대별 명곡 팀 대항전은 심사위원들이 참가자들의 팀을 구성하고, 1970년대부터 2010년대 중 연대를 배정한다. 같은 연대에 배정된 두 팀이 맞붙어 승리한 팀은 전원 합격하지만 패배한 팀은 심사위원들의 회의를 통해 1명 이상 탈락한다.

▲'싱어게인3' 2라운드(사진제공=JTBC)
▲'싱어게인3' 2라운드(사진제공=JTBC)

최강 대진으로 손꼽히는 '010' 팀과 '톤A도' 팀의 무대가 아드레날린을 폭발시킬 예정이다. '010' 팀은 5호 가수와 16호 가수, '톤A도' 팀은 46호 가수와 56호 가수가 뭉친 팀으로 고수들과 천재들의 팽팽한 가창력 배틀이 귀 호강을 선사한다.

지난 1라운드에서 올(All)에게인을 받은 41호 가수, 71호 가수, 66호 가수, 68호 가수가 팀전으로 또 한 번의 올어게인을 노린다. 41호 가수와 71호 가수가 'A++' 팀, 66호 가수와 68호 가수가 'OMZ' 팀으로 나뉘어 정면 승부를 벌인다.

'싱어게인3'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대국민 온라인 사전투표를 진행 중이다. 2라운드 진출 팀 중 한 번 더 보고 싶은 가수 6팀을 응원하는 1차 투표는 16일 오후 10시에 마감된다.

2차 투표는 4회 방송에서 탈락한 팀을 제외하고 이루어지며, 4회 방송 종료 후인 17일부터 진행된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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