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한일가왕전'이 오는 4월 14일 방송된다.
제작사 크레아 스튜디오는 26일 "'2026 한일가왕전'이 오는 3월 22일 첫 녹화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제작 일정에 돌입한다"라고 밝혔다.
'2026 한일가왕전'은 대한민국 '현역가왕3' 탑7과 일본의 '현역가왕 재팬-가희' 탑7이 양국의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오는 3월 10일 결승전을 통해 선발될 한국 국가대표팀이 일본 측 대표와 어떤 음악적 격돌을 벌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앞서 방송된 '2024 한일가왕전'은 분당 최고 시청률 12.5%(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할 정도로 화제를 모았다. 2025년 시즌에서는 트로트부터 J팝, R&B, 록에 이르기까지 장르를 대폭 확장하며 한국과 일본의 MZ세대 팬덤을 동시에 집결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 시즌 배출된 스타들이 맹활약 중이다. 한국의 박서진, 에녹, 최수호 등은 일본 현지 팬미팅을 매진시켰으며, 일본의 다케나카 유다이와 마사야 역시 한국 팬미팅 티켓 오픈 3분 만에 매진을 기록하는 등 양국을 오가는 '글로벌 아티스트'로 성장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오는 6월에는 일본 고베에서 '현역가왕 올스타 드림 매치' 콘서트도 개최될 예정이다.
크레아 스튜디오 측은 "기존 시리즈가 양국 멤버들을 글로벌 스타로 성장시키는 성과를 거뒀다"라며 "'2026 한일가왕전'을 통해 탄생할 새로운 한일 스타를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크레아스튜디오는 올해 연말 방송을 목표로 남자 현역들의 새로운 서바이벌인 '현역가왕4'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