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인도의디바'(사진제공=tvN)
2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무인도의 디바’ 11회에서는 서목하(박은빈 분)가 가수의 꿈과 첫사랑인 정기호를 위해 후회없는 선택에 나선다.
앞서 윤란주는 서목하의 데뷔 앨범을 맡는다는 조건으로 RJ엔터의 지분을 포기하고 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서목하는 자신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한 윤란주의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첫사랑 정기호(채종협 분) 가족과 멀어지는 등 가수 데뷔를 위해 열정을 쏟아내고 있다.

▲'무인도의디바'(사진제공=tvN)
과연 서목하가 이 위기를 어떻게 이겨낼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기자들 앞에 선 서목하와 윤란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기자회견이 익숙한 듯 윤란주의 표정은 흔들림 없이 덤덤하기만 하다. 그런 윤란주를 지켜보는 이서준(김주헌 분)과 박용관(신주협 분)의 표정도 바짝 경직돼 긴장감을 높인다.
특히 윤란주의 기사를 터트린 기자 봉두현도 기자회견에 참석해 눈길을 끈다. 이서준이 투자자들과 나누던 대화를 엿듣고 기사를 내 모든 문제를 일으킨 당사자 봉두현의 질문이 시작되자 서목하의 전투력도 점차 불타오른다. 과연 서목하는 윤란주가 전수해준 기자회견 노하우를 활용해 여론을 바꿀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