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혜진과 그의 엄마의 고추장 대첩과 임원희의 집을 찾은 송가인의 이야기가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 펼쳐진다.
3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모델 한혜진이 엄마와 현실감 넘치는 모녀 케미로 역대급 웃음을 선사한다.
지난 방송에서 본인이 직접 설계하고 지은 강원도 홍천 하우스를 최초 공개했던 한혜진은 이번 주 어머니와 함께 고추장 담그기에 도전한다. 하나부터 열까지 요리에 엉성한 딸의 모습에 한혜진의 엄마는 답답함을 참지 못했다.
급기야 고추장에 넣어야 할 소주를 자신의 입에 넣어버리는 한혜진의 행동에 잔소리를 퍼붓기 시작한다. 한혜진 역시 단 한 번도 사용한 적 없이 아껴온 자신의 욕조에 고추장을 넣고 식히겠다는 어머니의 선언에 분노를 참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고추장 대첩은 결혼 전쟁으로 이어진다. 한혜진 엄마는 딸에게 "홍천에 집 지어 놓고 왔다 갔다 하다가 세월 다 간다", "이미 시집은 물 건너간 거냐"라며 잔소리를 퍼부었다. 이를 참지 못한 한혜진은 급기야 "2033년에 결혼하겠다"라고 폭탄선언을 해 어머니를 뒷목 잡게 만들었다.
이어 임원희의 집을 찾은 송가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송가인은 김종국, 김희철과 함께 임원희의 첫 번째 수제 막걸리를 맛보기 위해 '원희 하우스'를 방문한다. 송가인은 소문난 큰손 답게 임원희를 위한 선물부터 반찬들까지 챙겨온다.
그런데 송가인의 1호 막걸리는 혹평이 쏟아진다. 송가인은 식초가 된 막걸리를 구제하기 위한 자신만의 꿀팁을 가르쳐주고, 전라도 손맛 제대로 뽐낸 스페셜 안주를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