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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송가인, 임원희 집 방문→꿀로 막걸리 심폐소생…이상형 "김종국"

▲'미우새' 송가인(사진제공=SBS)
▲'미우새' 송가인(사진제공=SBS)

가수 송가인이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출연해 김희철의 연애담을 폭로했다.

3일 방송된 SBS '미우새'에서 송가인은 임원희의 집에 방문했다. 그는 직접 만든 반찬을 챙겨왔고, 캐릭터 옷을 선물했다.

임원희는 직접 담근 막걸리를 대접했지만, 식초와 다를 바 없었다. 송가인은 꿀을 타서 먹자면서 꿀을 꺼냈고, 임원희는 "이 귀한 걸 날 위해 가져온 것이냐"라며 감동했다.

송가인은 멤버들을 위해 요리를 시작했다. 고둥무침을 뚝딱 만들어 임원희를 직접 먹여줬고, 임원희는 크게 설렌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철은 송가인의 이상형을 물었고, 송가인은 "예의 바른 사람"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송가인은 김종국을 이상형으로 언급했다. 송가인은 "멋지다"면서 "(김종국) 어머니가 콘서트도 보러와주셨다. 어머니가 날 며느리로 생각하시나 싶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종국은 김희철에게 송가인이 고백한다면 어떻게 할 것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희철은 고민도 하지 않고 "완전 사귈 것이다. 제2의 도경완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송가인은 "미안한데 오빠는 내 이상형이 아니다"라고 거절해 웃음을 불러일으켰다.

송가인은 김희철의 연애담을 폭로했다. 그는 "김희철이 여자를 만나고 있는 걸 봤다"라며 "어느날 식당을 갔다, 룸에 여자분과 식사를 하더라. 단, 둘이 술 마시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희철은 크게 당황했다. 송가인은 "여자분이 연예인은 아니었다. 마치 들킨 것처럼 인사도 안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김희철은 "내가 계산도 해줬는데 이걸 얘기하면 어떻게 하느냐"라며 "입 막으려고 계산까지 했는데 이러기냐"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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