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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투 삼달리’ 지창욱ㆍ신혜선ㆍ이재원ㆍ배명진ㆍ강영석, 독수리 오형제 완전체 완성

▲'웰컴투삼달리'(사진제공=JTBC)
▲'웰컴투삼달리'(사진제공=JTBC)
‘웰컴투 삼달리’ 지창욱, 신혜선, 이재원, 배명진, 강영석이 8년 만에 뭉친다.

9일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웰컴투 삼달리’에서는 모두가 고대했던 ‘독수리 오형제’의 완전체 만남이 성사된다.

서울에서 톱 포토그래퍼로 높이 날아오르던 삼달이 후배 어시스턴트 방은주(조윤서)의 시기로 하루 아침에 추락하면서 개천 삼달리로 돌아왔기 때문이다. 삼달의 논란 기사를 접하고 그녀를 걱정했지만 바뀐 연락처를 몰라서 “괜찮냐”고 물어봐 줄 수 없었던 경태와 은우, 가게 일이 바빠 얼굴 보기 힘들었던 상도까지 모두 모인다. 다들 대장 삼달을 내심 보고 싶어 했기에 8년만의 재회 분위기가 궁금증을 자극한다.

▲'웰컴투삼달리'(사진제공=JTBC)
▲'웰컴투삼달리'(사진제공=JTBC)
‘독수리 오형제’의 재회가 예상과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간다. 그토록 고대했던 완전체이지만, 이들 사이에 어쩐지 싸늘한 기류가 감돌기 때문이다. 게다가 삼달은 감정이 격해져 있는 모습. 용필은 그런 삼달을 달래고, 이를 바라보고 있는 경태, 은우, 상도는 어찌할 바를 모른 채 얼어 있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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