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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시즌4' 선호 형님 안재현, 소금 식혜 복불복 도전…신들린 연기력 예고

▲'1박 2일' 나인우, 유선호, 안재현(사진제공=KBS)
▲'1박 2일' 나인우, 유선호, 안재현(사진제공=KBS)

'1박 2일 시즌4' 선호의 형님 안재현이 신들린 연기력을 방출한다.

10일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에서는 충남 아산으로 떠난 '의좋은 형제' 특집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진다.

잠자리 복불복을 이어가던 멤버들과 게스트들은 '진짜 식혜를 찾아라' 미션을 마주한다. 상대 팀의 누가 소금 식혜를 먹고 있는지 맞히는 게임이다.

나인우, 유선호를 비롯해 배우 이원종, 정상훈, 안재현 등 뛰어난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들 간의 대결이 성사됐다.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심리전 속에서 복불복은 시작되고 YB팀 나인우, 유선호, 안재현은 금세 연기에 몰입한다. 연기자의 진가를 제대로 보여주며 혼란을 가중시킨 이들의 신들린 연기력에 상대 팀인 OB팀은 과연 누가 진짜 식혜를 들고 있는지 깊은 고뇌에 빠진다.

시간이 흐를수록 게임 진행 과정이 과열되는 가운데 배우팀 세 사람 뿐만 아니라 문세윤, 딘딘, 슬리피도 모두가 깜짝 속을 만한 메소드 연기를 선보인다. 연기인지, 실제인지 모두가 혼란에 빠진 현장 속 과연 승리를 사수할 팀은 어느 팀이 될지 관심이 쏠린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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