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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마약 투약 누명 벗다…무혐의 사건 종결

▲지드래곤(비즈엔터DB)
▲지드래곤(비즈엔터DB)

가수 지드래곤의 마약 투약 의혹을 수사하던 경찰이 '혐의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했다.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범죄수사계는 19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마약 혐의로 불구속 입건한 지드래곤을 전날 '불송치'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지드래곤에 대한 첩보를 입수하고 입건 전 조사(내사)를 벌였다. 이후 지드래곤에 대해 혐의가 있다고 보고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해 수사를 벌였다.

경찰은 지드래곤과 함께 강남 유흥업소에 방문한 연예인들과 유흥업소 직원 등 6명을 최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으나 그의 혐의를 입증할 진술을 확보하지 못했다.

경찰 관계자는 "지드래곤은 불송치 결정을 했으나 검찰에서 90일간 검토하는 기간이 있어 수사 대상에서 아직 완전히 제외하지 않았다"라며 "검찰에서 재수사 요청이 없을 경우 사건이 종결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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