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대만 야시장(사진제공=MBC)

'나혼자산다' 팜유 3인이 대만 MZ 핫플레이스 펑지아 야시장을 찾아 '샤오츠(디저트)' 먹방에 나선다.

22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제3회 팜유 세미나 in 타이중'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팜유즈는 대만의 MZ들이 가득한 핫플레이스로 향한다. 이곳에서 팜유 3인은 '나혼산'의 글로벌 인기를 실감한다. 이들은 가는 길마다 팜유즈를 알아보는 현지인들과 미니 팬미팅을 갖는다.

일부러 찾아와 선물을 건네는 대만인 팬에게 "스타랑 사진 좀 찍을래요"라며 넉넉한 팬서비스를 펼치는 팜유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장우는 '팜유 세미나 2탄 in 목포'의 디저트 먹방 '디디디'를 능가할 대만의 인기 '샤오츠(디저트)'를 소개한다.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는 "에블바리~ 샤샤샤~" 노래를 부르며 대만의 디저트 맛집을 찾는다.

오랜 대기 후 먹은 대만 디저트 첫입에 전현무도 "줄 설 만해"라며 엄지척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