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WS(투어스)(사진제공=하퍼스 바자 코리아)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지난 23일 오후 TWS(신유·도훈·영재·한진·지훈·경민)와 함께한 3월호 디지털 커버와 인터뷰 일부를 공개했다. 이는 TWS의 국내 첫 매거진 화보로,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가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화보는 포트레이트 콘셉트로 진행돼 여섯 멤버의 매력을 오롯이 담았다.
TWS는 디지털 커버에서 다양한 포즈에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을 연출하는 등 신인답지 않은 아우라를 발산한다. 특히, TWS는 청량하고 무해한 팀 색깔과는 대조되는 반전 면모의 ‘화수분’ 매력으로 시선을 강하게 잡아 끈다.

▲TWS(투어스)(사진제공=하퍼스 바자 코리아)
도훈은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직속 선배인 세븐틴과의 일화를 언급했다. 도훈은 “열심히 준비한 만큼 (세븐틴 선배님들이) 좋게 봐 주신 것 같아 뿌듯했다. 호시 선배님이 ‘Oh Mymy : 7s (오마마)’ 챌린지도 함께해 주셨다. 평소 세븐틴 선배들이 밥도 많이 사 주시고, 연습실에 놀러와 응원도 해 주시는데 정말 큰 힘이 된다”라고 귀띔했다.
TWS의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3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