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이동준ㆍ모태범ㆍ고강민ㆍ박건우, '미스터로또' 출격…남다른 무대 선사

▲'미스터로또' (사진제공=TV조선)
▲'미스터로또' (사진제공=TV조선)
이동준, 모태범, 고강민, 박건우가 '미스터로또' 황금기사단 특급 용병으로 출격해 남다른 체력으로 노래방 마스터를 사로잡는다.

26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터로또'는 피지컬에 놀라고 노래에 또 한 번 놀랄 '강한 남자' 특집으로 꾸며진다.

'미스터로또' 방송 이래 단 한 번도 꼴찌클럽을 벗어나지 못했던 김용필에게 일생일대의 순간이 찾아온다. 드디어 꼴찌클럽 탈퇴 기회를 손에 얻게 된 것. 김용필은 이날 엘리트한 모습에 가려진 TOP7 의외의 승률 구멍과 맞대결에 나선다.

▲'미스터로또' (사진제공=TV조선)
▲'미스터로또' (사진제공=TV조선)
이에 김용필은 "늘 집에 들어갈 때 태연한 척하려고 노력했다. 오늘 꼭 탈퇴하고야 말겠다"라면서 꼴찌클럽 가장의 서러움과 독기를 드러낸다고. 이어 김용필은 낭만가객다운 선곡으로 대결 상대를 바짝 긴장하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박지현과 최수호는 섹시함으로 중무장해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한껏 뒤흔들 예정이다. 두 사람은 '본능적으로' 스페셜 무대로 그동안 보여준 적 없는 섹시한 매력을 발산한다. 이어 안성훈과 진욱은 오징어즈 유닛을 결성, 울릉도 홍보대사를 노리는 '울릉도 트위스트' 스페셜 무대로 무아지경 댄스와 깨방정 퍼포먼스로 빅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