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끗차이' 이찬원(사진제공=E채널)
가수 이찬원이 '한끗차이'를 통해 패러디 장인으로 거듭났다.
E채널 '사이코멘터리: 한끗차이' 측은 31일 MC들의 패러디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2월 28일 방송되는 E채널 '한끗차이'는 '성공의 원동력'과 '비뚤어진 욕망'을 한 끗 차이로 갈라놓는 '인간 본성'에 대한 프로그램이다. '인간 본성'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한 끗 차이로 삶이 완전히 뒤바뀔 수 있다는 이야기와 함께 그 본성 활용법에 대한 팁을 제공한다.
앞서 '한끗차이'는 '냉철의 아이콘' 심리학자 박지선 교수를 시작으로, '웃음 금수저' 홍진경, '선 넘는 MC' 장성규, 'MC계 황태자' 이찬원까지 호화 MC 군단을 차례로 공개했다.
막내 이찬원은 이날 공개된 패러디 포스터에서 불법도박 근절 홍보대사로 변신했다. 최근 마약 등 중독 예방에 관한 사회적인 경각심 고취와 더불어 이를 위한 캠페인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여서 이찬원의 불법도박 근절 패러디 포스터가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한 손에 카드를 쥔 채 '타짜'의 모습을 장착한 이찬원은 시크한 수트 자태와 날카로운 표정 연기로 보는 이들을 압도한다. 트레이드 마크인 귀여운 동안 이미지를 버리고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이찬원이 등장한 불법도박 근절 포스터 2종에는 '중독 조심: 재미와 중독은 한끗차이', '중독 조심: 취급주의 - 도파민 폭발'이라는 문구가 적혀있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