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B급 청문회'에서 활약 중인 개그맨 김승진이 웹예능 '타자왕'의 MC로 발탁됐다.
유튜브 채널 '브라보콘' 측은 1일 오후 6시 새로운 형식의 토크 배틀 게임쇼 '타자왕' 1회를 공개한다.
'타자왕'은 스마트폰 자판으로 누구보다 빠르고 정확한 타자를 치는 '타자 능력자'를 찾기 위해 길거리로 나선 배틀 게임 쇼로, '타자왕'의 타이틀을 거머쥐는 최후의 1인에게 상금을 수여한다. '전국민 스마트폰 시대'라는 시대상을 적극 반영해 탄생한 트렌드 콘텐츠다.

'타자왕'은 길거리에서 만난 남녀노소 시민들과의 소소하고 유쾌한 토크를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대를 형성, 생생한 현장감이 주는 날 것의 재미 등 기존의 토크쇼 형식을 탈피한 새로운 웃음과 흥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개그맨 김승진이 '타자왕'을 이끌 예정이다. SBS 1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승진은 SBS '웃찾사', tvN '코미디빅리그' 등에 출연했으며, 특히 '코미디빅리그'에서는 개그맨 이은지와 함께 '양아치가 사랑할 때' 코너를 통해 찰떡 호흡을 자랑했으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승진은 유튜브 예능 'B급 청문회'에서도 활약하면서 유튜브 감성을 익혔고, 공개코미디에서 쌓은 탄탄한 내공을 바탕으로 '타자왕'을 유쾌하게 이끌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타자왕'은 이날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브라보콘'을 통해 공개된다. '브라보콘'은 CJ ENM에서 tvN '이제 날 따라와', '서울메이트', '섬총사'를 연출한 김영화 PD와 tvN '회장님네 사람들', '섬총사', 올리브 '한식대첩'을 연출한 현돈 PD가 의기투합해 만든 채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