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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사장3' 마지막회, 게스트 홍경민 촬영지 장소에서 노래 부른다…후속 '김창옥쇼2'

▲'어쩌다 사장3' 마지막회(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어쩌다 사장3' 마지막회(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어쩌다 사장3' 마지막회 게스트로 홍경민이 출연, 촬영지 장소에서 노래를 부른다. '어쩌다 사장3' 후속으로는 '김창옥쇼2'가 방송된다.

1일 방송되는 tvN '어쩌다 사장3' 최종회에서는 현지인들과 어느새 이웃처럼 편안해진 출연진들의 마지막 영업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선 일명 '고소美 아저씨'로 익숙한 단골 손님이 등장하자, 반갑게 맞이하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그는 토종 한국어 구사와 과자 취향으로 직원들을 여러 번 놀라게 했던 손님이다. 구수한 사투리까지 완벽하게 구사해 인기 손님이 된 그가 동료와 함께 식당을 찾는다.

안면이 있는 박보영부터 차태현, 가까운 거리에선 처음 보는 조인성 모두 미소로 반긴다. 신 메뉴인 달걀 돈가스와 대게라면을 주문한 손님은 호빵을 보자, 오래전 한국에서 살았던 추억이 되살아난 듯 감격한 모습을 보인다.

그가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한 이유는 바로 자신을 친절하게 대해준 한국인들의 정 때문이었다. 한국어로 꿈까지 꿀 만큼 '한국인 패치'가 제대로 된 그는 대게라면과 달걀 돈가스에 홀릭해 "맛있당께요", "진수성찬 같아요" 등 구수한 맛 평가를 쏟아 조인성을 흐뭇하게 만든다.

'어쩌다 사장'의 공식 가수 홍경민은 어쩌다 김밥 명예 요원으로 활약하는 모습도 공개된다. 현지 손님들에게 영어로 "23년 전 한국의 리키 마틴으로 불린 유명한 가수"라고 자기소개를 하자마자, 서둘러 김밥을 말기 시작한다. 김밥 마느라 정신이 없는 홍경민이 걱정된 박보영은 "천천히 해도 돼요"라고 했지만, 김밥을 말기만 하면 동이 나는 '아세아마켓'의 김밥 인기를 확인한 '알바 1일 차' 홍경민은 "안 믿어..안 믿는다고.."라고 반응해 웃음을 터트린다.

어느덧 현지 손님들과 이웃사촌이자 친구가 된 '어쩌다 사장' 출연진들의 훈훈한 이야기는 마지막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어쩌다 사장3' 후속으로는 '김창옥쇼2'가 8일부터 매주 목요일 방송된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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