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묘' 최민식, 김고은(사진제공=쇼박스)
영화 '파묘'(제작·제공·배급 : 쇼박스)의 최민식, 김고은이 각각 '뉴스룸'과 '요정재형'에 출연해 예비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파묘'의 주역 최민식과 김고은은 오는 4일 각각 JTBC '뉴스룸'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한다.
영화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로, 최민식은 베테랑 풍수사 '상덕' 역을, 김고은은 젊은 무속인으로 분한다.
먼저 최민식은 4일 오후 5시 50분 JTBC '뉴스룸' 초대석'에 출연한다. 최민식은 '뉴스룸'에서 40년 경력의 프로 풍수사를 완벽하게 연기하기 위한 고민과 35년 연기 인생에 대한 진솔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김고은은 같은 날 오후 5시 공개되는 정재형의 유튜브 콘텐츠 '요정재형'에 출연해 영화 속 캐릭터와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할 계획이다. 김고은은 '요정재형'에서 캐스팅 비하인드 및 대살굿 촬영 비하인드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풀어낸다.
본격적으로 홍보에 나선 최민식과 김고은의 색다른 매력은 4일 '뉴스룸'과 '요정재형'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묘'는 오는 22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