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사진제공=SBS)
5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서는 임형준, 하세미 부부가 식사 도중 눈물을 보인다.
임형준이 아내 하세미, 그리고 13살 차 장인과 동반 건강검진을 받는다. 역대급 동안인 장인의 등장에 스튜디오 MC 이지혜는 “장인이 아니라 아는 형 같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인 검진이 시작되자 아내 하세미는 “아빠보다는 결과가 잘 나오겠지?”라며 50세 남편 임형준의 건강을 걱정했다. 임형준은 “사실 9년 만에 처음 받는 검진이다”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심지어 결혼 전 장인에게 차마 밝히지 못했던 심각한 질환까지 들통 나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사진제공=SBS)
한편 임형준, 하세미 부부에게 심상치 않은 기류가 포착됐다. 식사 도중 임형준의 한 마디로 인해 장인이 눈물을 보인 것. 이에 장인은 “딸 가진 아빠는 다 똑같다”라며 솔직한 마음을 전했고, 임형준 또한 “나 때문에 장인이 우셔서 죄짓는 느낌이었다”라며 심경을 고백했다. 이를 듣던 아내 하세미 역시 참아온 눈물을 쏟아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