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트롯3' 배아현이 준결승 진출이 걸린 5라운드 중간 1위를 차지하며 탑10에 한걸음 다가갔다.
15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3'에서는 5라운드 1차전 '삼각대전'이 펼쳐졌다. '삼각대전'은 5라운드에 진출한 14명의 참가자가 '미스터트롯2' 탑7과 함께 3인 혼성 무대를 꾸미는 경연이었다.
1위는 배아현이었다. 배아현은 복지은, 진욱과 함께 장윤정의 '애가 타'를 불렀다. 배아현에 대해 진성은 "어떤 장르를 줘도 완벽하게 소화가 가능하다"라고 말했고, 박칼린은 "노래를 듣게끔 한다"라고 칭찬했다.
배아현과 1점 차이로 2위에 오른 참가자는 나영이었다. 나영은 김소연, 박지현과 우연이의 '그 남자'를 열창했다. 진성은 "나영의 정점은 어디일까 궁금해진다"라며 갈수록 성장하는 나영의 실력을 극찬했다.
이어 김소연과 정서주가 1053점으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두 사람은 1등 배아현과 3점 차이였다.
정서주와 함께 노래를 부른 오유진은 1048점으로 5위였다. 정서주, 오유진은 '미스터트롯2' 1위 안성훈과 주병선의 '들꽃'을 불렀고, 주영훈은 세 사람이 완벽한 하모니를 이뤘다고 말했다.

6위 미스김, 7위 빈예서, 8위 복지은, 공동 9위 윤서령과 정슬은 준결승 진출권인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11~14위인 김나율, 천가연, 곽지은, 염유리는 탈락 위기에 놓였다.
하지만 8위 복지은부터 13위 곽지은의 점수 차이는 불과 9점, 최하위 염유리와는 16점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다. 2차전 라이벌전에서는 심사위원 점수에 관객 점수 300점까지 포함되기 때문에 충분히 역전이 가능한 격차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미스트롯3' 10회에서는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준결승에 진출할 10인을 가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