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토란'(사진제공=MBN)
18일 방송되는 MBN '알토란'에서는 기운찬 겨울 바다의 맛 '활력 충전 한 상'을 완성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78세의 나이에도 왕성히 활동 중인 건강의 아이콘 가수 김도향이 건강을 위해 주로 먹는 해조류를 가지고 온다.

▲'알토란' (사진제공=MBN)

▲'알토란'(사진제공=MBN)
송훈 셰프는 집에서 재현하는 제주도의 맛, 압력솥으로 우려내는 깊은 국물로 활력 충전에 제격인 우럭몸국과 아삭한 제철 봄동에 고소한 차돌박이를 넣고 톡톡 튀는 식감의 톳김치를 말아 완성한 차돌톳김치말이를 알려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