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이투데이DB)
주식시장이 근로자의 날에 휴장한다.
한국거래소는 1일 하루 증권시장을 휴장한다. 근로자의 날인 5월 1일에 은행과 증권사 등 금융회사들이 쉬기 때문이다.
휴장 대상 시장은 주식시장과 상장지수펀드(ETF)·상장지수증권(ETN)·주식워런트증권(ELW)시장, 수익증권시장, 신주인수권증서·증권시장, 채권시장과 KSM(스타트업 시장), 파생상품시장, 석유·금·배출권 등 일반상품시장 등이다. 이날은 결제일에서도 제외된다.
장외파생상품(원화·달러IRS) 청산업무와 거래정보저장소(TR)도 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