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심현섭ㆍ김수찬ㆍ풍금, '미스터로또' 출격…나이 초월한 당당한 솔로 총출동

▲'미스터로또' (사진제공=tv조선)
▲'미스터로또' (사진제공=tv조선)
심현섭, 김수찬, 풍금이 '미스터로또' 황금기사단 스페셜 용병으로 출격한다.

31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터로또'는 '혼자 왔어요' 특집으로 꾸며진다. 지난주 '결혼전도사' 특집에 이어, 이번 주에는 외로워도 슬퍼도 울지 않는 당당한 솔로들이 총출동한다.

애교 중장비 진해성이 깜짝 열애 고백에 나선다. 이날 진해성은 "사실 오늘은 혼자가 아니라 둘이 왔다. 무대에서 그녀를 공개하겠다"라고 털어놔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사뭇 진지한 진해성의 고백에 출연진은 물론, 관객들 모두 놀라워했다고 하는데. 무대 중 깜짝 등장한 진해성의 그녀는 과연 누구일까.

15년 차 솔로 풍금은 "전국의 예비 시부모님에게 제가 얼마나 괜찮은 며느릿감인지 어필하러 나왔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끈다. 그런 가운데, 풍금은 이날 기다리고 기다리던 운명의 남자를 만나게 된다. 풍금의 이상형인 장동건과 똑같은(?) 남자를 찾게 된 것. 이상형과 만난 풍금의 반응은 어땠을지 본방송이 기다려진다.

1등 신랑감 진해성과 1등 신붓감 풍금의 노래 맞대결도 놓칠 수 없다. 특히, 두 사람은 그 어느 때보다 흥 넘치는 퍼포먼스로 객석을 들었다 놨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