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미스터트롯3' 출연 예정 신인 트로트 가수, 소속사 통해 협박ㆍ성희롱 논란 피해자에 사과

'미스터트롯3' 출연 예정이었던 신인 트로트 가수 A씨가 교사 협박, 성희롱 논란 피해자에게 사과했다.

3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A씨는 논란 글이 올라온 직후 소속사를 통해 담당 교사에게 사과했다.

앞서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인 가수 A 씨로부터 폭언 및 성희롱 피해를 당한 교사의 아들이라고 밝힌 네티즌 B 씨의 글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 B 씨는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인 어머니가 A 씨로부터 폭언과 성희롱,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TV조선 '미스터트롯3'는 2024년 4분기 방영 예정이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