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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이동건 탈모 관리 병원 방문 후 두피 문신→한혜진 홍천 별장 수영장 공개

▲'미운 우리 새끼' 한혜진(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미운 우리 새끼' 한혜진(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배우 이동건이 탈모 관리 병원을 찾은 뒤 두피 문신을 결심한다. 또 한혜진은 홍천 별장 수영장을 공개한다.

14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비어가는 정수리 때문에 탈모를 걱정하는 이동건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동건의 엄마부터 주변 지인들까지 휑해 보이는 정수리를 지적하는 일이 잦아졌고, 이동건은 이상민과 함께 탈모 관리 병원을 찾는다.

의사는 이동건에게 "탈모 유전자 14개 중 11개 보유", "탈모 고위험군" 등 충격적인 진단을 더한다. 결국 이동건은 두피 문신을 결심하고 시술대 위에 오른다.

이동건에 이어 한혜진이 홍천 별장 수영장으로 절친 풍자를 초대한다. 함께 물놀이를 즐기려고 했던 큰그림과 달리 수영장은 '올챙이 수족관'을 방불케 할 정도 충격적인 상태였다.

때마침 풍자가 등장하고, 한혜진과 풍자는 올챙이, 개구리 이사 대작전을 펼친다. 하지만 계속되는 고난의 연속에 결국 풍자가 불만을 토로한다.

수영장에서의 물놀이를 포기하고 한혜진, 풍자가 계곡으로 물놀이를 간다. 풍자는 한혜진이 준비한 여름 특식을 보고 입가에 미소를 짓는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매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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