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흠 (사진 = 아우라엔터테인먼트 제공)
22일 아우라엔터테인먼트는 "뛰어난 음악성과 독보적인 레트로 감성을 가진 김영흠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1년 '그립다'를 발매하며 정식 데뷔한 김영흠은 Mnet '보이스 오브 코리아 2020', TV CHOSUN '국민가수' 등의 오디션 프로그램과 TV CHOSUN '국가가 부른다', KBS 2TV '불후의 명곡'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독특한 음색과 가창력으로 주목받았다.

▲김영흠 (사진 = 아우라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우라엔터테인먼트와 새출발에 나선 김영흠은 오는 25일 정오 신곡 '오렌지 꽃'을 발매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아우라엔터테인먼트에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 제아와 이수호가 소속돼 있다.

